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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예로부터 오복 (五福)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신체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어왔듯이 만일 이들 치아가 빠지면
소화도 잘 안되고, 자신감도 상실하며, 맛있는 음식을 보고도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도 치과에서는 보철치료를 통해 상실된 치아나 그
주위조직을 수복하여 저작기능 등을 회복 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치료방법은 인접해 있는 치아나 주위 잇몸 및
뼈 조직에 어느 정도의 손상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고, 틀니를 사용하게 될 때는 자연치아에 비해 씹는 능력의 감소, 불편감, 이물감 등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이며, 치아 결손시 주위의 치아나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거의 자연치아에 버금가는 모든 기능과 외모를 회복 시켜 줄 수 있으므로 인공치아이식은 현대 치과 시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개 정도의 치아 결손 시 통상적으로 전후방의 치아를 삭제하여 고정성 가공의치를 제작 하는 것이 보통이나, 이 경우 건강한 인접 자연치아를 삭제해야 하며, 기둥역할을 하는 치 아에 과다한 힘이
가해져서 치아 자체의 수명을 오히려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인공치아의 경우는 하므로 가장 좋은 보존적인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임상 술식의 발달로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하게 회복해 줄 수 있습니다.
3개 이상의 치아가 상실되거나 최후방에 위치한 어금니가 상실되었을 때 보편적으로 부분 틀니를 사용하게 되나, 경우에 따라서 남아있는 치아와 잇몸에 과다한 손상을 줄 수 있고, 사용 중에 이물감과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는 전체 틀니를 하게 되는데 잇몸 위에 놓이게 되므로 저작력이 감소되고 잇몸이 아프거나 헐거워서 잘 씹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일반적인 틀니 대신 인공치아로 회복했을 때는 위와 같은 모든 단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공치근이 지지된 의치는 강하기 때문에 의치라기 보다는 자연치아에 가까운 기능을 합니다.
또한 장점은 시술하는 인공치근의 수를 적게 하기 때문에 시술비가 보다 경제적이며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항상 제거하여 씻을 수가 있음으로 위생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즉, 이치료법은 잇몸이 나쁜 완전 무치악환자(이가 하나도 없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항공기나 골프채의 재료로 잘 이용되는 타이타늄(Titanium)이란 금속이며,
이는 인체 내에서 유해한 작용없이 뼈에 강하게 결합되어 자연치근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공치아는 인공치근(Implant), 연결기둥(Abutment), 상부구조(Superstructure)등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차수술의 경우는 국소마취하에 시술되며, 그 이후 수술부의 소독과 봉합사 제거술을 받은 후에 상악은 약 6 - 9 개월동안 골 유착이 일어 나기를 기다렸다가 2차수술을 국소마취하에 시행합니다.
하악의 경우 에는 약 3 - 4 개월을 기다립니다.
2차수술 후에는 구강점막위로 노출된 매식체를 볼 수가 있으며 잇몸이 완전히 나은 다음에 인상체를 채득하여 치아를 만든 후 장착을 한다.
치과 임플란트의 수술 후에 동통은 치아를 발치하였을 때와 비슷하며 출혈과 부종 역시 발치시와 비슷하며 이역시 약 1주일후면 사라집니다.
현재 치과 임플란트는 매우 높은 성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치과 임플란트의 수명은
전적으로 환자가 임플란트와 그 주위조직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달려 있는데 치과전문의의 지도를 잘 따라야 하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도 받아야 합니다.
식립하는 치과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개수는 상실된 치아의 치근의 개수와 같이 식립하는 것이 원칙이나 환자의 골의 상태나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여러가지의 변형이 가능하므로 치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