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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는 안전하고 탁월하면서 진보된 시술로 미국 알러간(Allergan)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톡스는 20년이상 시술되면서 약물에 의한 부작용 사례가 거의 없을 만큼 임상적으로 그 안전성이 입증되어 198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안전성을 공인받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운동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곳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분비를 막아 근육을 마비시키는 신경독으로, 정제된 독소 1그램만으로 수백 명에 달하는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생물학 무기로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인체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용량 이하를 주사약으로 사용하면 주사 부위의 근육만 부분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해 1980년대 초에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람에게 사용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아 신경질환이나 근질환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안면경련·눈꺼풀경련·사경(斜頸:목이 뒤틀려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병증) 등 각종 근육 질환의 치료법으로 이용되다가, 1990년대 이후부터는 주름살 치료약으로 널리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즉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의 독소를 이용해 눈가나 미간·이마 등에 주름살을 만드는 근육을 마비 또는
악화시킴으로써 주름이 펴지게 하는 방법을 이용한 것이다.

표정 관리와 관계 없는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생긴 주름을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이 주사법은 시술 시간이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고 부작용도 거의 없어 2000년을 전후해 여성들의 주름살을 제거하는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등장하여, 2002년 4월 FDA로부터 미간 세로주름 성형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성형치료제로
성형수술이나 레이저 박피술과는 달리 마취가 거의 필요없고, 시술 후 안면신경 손상 등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거의 없으며, 곧바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지나면 약효가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시술 후 일시적인 두통·현기증·눈물마름증·복시·부종이나 윗눈꺼풀이 완전하게 떠지지 않는 증세, 눈썹의 양 끝이 올라가는 현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나 곧 원상 회복된다.